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로와 아르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여담으로 폴로는 음식의 질 보다 양, 아르테는 양 보다 질을 중시한다. ~~영국요리~~마론의 만찬회에서 아르테는 "마치 나무껍질을 씹는 맛 같다." 라고 디스 했고 폴로는 "뭔가 미묘한 맛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걸로 됐잖아!"라고 하며 누나를 달랜다. 폴로와 아르테의 성은 공개되지 않고 있었으나 E.A.T. 시리즈 곡인 [[쌍둥이 토끼가 와서 피리를 분다]]에서 풀 네임이 밝혀졌다. 성이 콘치타인 이유는 버려진 쌍둥이를 콘치타 저택에서 받아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. 또한 아르테의 풀네임인 아르텐테는 일본어 어법상 맞지 않는다.[* 일본어로 아르테의 이름은 아르테/ㄴ테/콘치타로 적혀있었다.][* 폴로의 이름은 폴로/네제/콘치타로 적혀있으므로 어법상 맞지만 이 항목에서는 아르텐테와 폴로네제로 통일한다.] 폴로와 아르테의 이름은 각각 [[볼로네제]]와 [[알 덴테]]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~~그럼 폴로는 볼로네제 맛이 나려나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